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霄 - けだもの (ft. 裏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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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けだもの는 짐승이라는 뜻입니다. 가사에 반야심경을 인용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兩義性(リヤウギセイ)宿(ヤド)(ヒト)ツノ事象(ジシヤウ)(オヨ)參佰(サンビヤク)(グラム)愛憎(アイゾウ)
료오기세에오 야도스 히토츠노 지쇼오 / 오요소 삼뱌쿠구라무노 아이조오
"양가성이 깃든 하나의 사건 / 약 삼백 그램의 애증
渦卷(ウヅマ)(ウヅ)イタ眼差(マナザシ)對象(タイシヤウ)不慥(フタシ)カナシアハセ」
우즈마키 우즈이타 마나자시・타이쇼오 / 후타시카나 시아와세
휘몰아 쑤셔대는 눈길 ⋅ 대상 / 불확실한 행복"
()()()はずに()對處(たいしよ)を。
시노 고노 이와즈니 소노 타이쇼오
이러니저러니 떠들지 말고 그에 대한 대처를.
(りん)()ごせばこそ()へゆく(もの)
린토 스고세바코소 미에유쿠 모노
늠름히 보내는 것이야말로 보여야 할 모습.
どふかして()くる(やう)(つと)めば、
도오카시테 우쿠루 요오 츠토메바
어떻게든 귀감이 되도록 힘쓴다면,
(おん)()だと(おも)つてゐたよ。
온노지다토 오못테타요
흡족하다 생각한다.
()()(がた)(おも)()ゆる(つみ)
카키오이가타쿠 오모이타유루 츠미
짊어지기 힘들 만큼 잊을 수 없는 죄;
()(がた)()へぬ感情(かんじやう)(ばつ)
타미가타키 아에누 칸죠오노 바츠
고치기는커녕 억누를 수 없는 감정의 벌.
容易(たやす)(こぼ)されて()(あかつき)
타야스쿠 코보사레테 키타 아카츠키
손쉽게 무너져간 여명,
(くゆ)(かをり)混凝土(コンクリ)
쿠유루 카오리와 콘쿠리
피어오르는 향기는 콘크리트.
必死(ひつし)現狀(げんじやう)(つくろ)ひませう。
힛시니 겐죠오오 츠쿠로이마쇼오
필사적으로 지금을 기워내자.
(まど)ふのはまう()めに(いた)しませう。
마도우노와 모오 야메니 이타시마쇼오
고민은 그만두도록 합시다.
()はらぬ事實(こと)()(つづ)けるのは、
카와라누 코토오 츠이츠즈케루노와
변치 않는 사실을 쫓아가는 것은,
無論(むろん)無謀(むぼう)です。
무론 무보오데스
물론, 무모합니다.
しとゞに()いた。(かま)はず(つと)めた。
시토도니 나이타 카마와즈 츠토메타
구슬피 울었어. 개의치 말고 몰두했어.
(むく)われなかつた。(けだもの)はどつちだ?
무쿠와레나캇타 케다모노와 돗치다
보답받지 못했어. 짐승은 어느 쪽이지?
莫迦(ばか)だよな。(あい)してゐるんだ。
바카다요나 아이시테룬다
바보같지. 사랑하고 있거든.
(おのれ)(こは)して仕舞(しま)(ほど)
오노레오 코와시치마우 호도
스스로를 무너뜨려 버릴 정도로.
ひと(たび)でも(いま)だけは、御前(おまへ)(おれ)だらう?
히토타비데모 이마다케와 오마에노 오레다로오
한 번이라도 지금만은, 너를 위한 나겠지?
()(また)(おれ)御前(おまへ)だらう?
사테 마타 오레노 오마에다로오
그러하면, 나를 위한 너겠지?
(りゆう)(ひげ)()(とら)()つぽを()む;
류우노 히게오 나데 토라노 옷포오 후무
용의 수염을 쓰다듬고 범의 꼬리를 밟는다;
(とら)()つぽを()(うす)()(わた)る。
토라노 옷포오 후미 우스라히오 와타루
범의 꼬리를 밟고 살얼음판을 건넌다.
()れども(あま)んじて()()れるよ。
사레도모 아만지테 우케이레루요
그럼에도 만족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
・・一寸(ちよつと)(いた)いけど。
⋯춋토 이타이케도
⋯잠깐, 괴로운데.
()()()けて()れた(あい)言葉(ことば)は、
아노 히 카케테 쿠레타 아이노 코토바와
그날 건네준 사랑의 말은,
全部(ぜんぶ)(うそ)だとでも()ふのだらうか?
젠부 우소다토데모 유우노다로오카
전부 거짓이라고 말하려는 거야?
()れども(おれ)(しん)じて()られるよ。
사레도모 오레와 신지테라레루요
그럼에도 나는 믿어줄 수 있어.
・・(おれ)(あい)してゐる。
⋯오레와 아이시테루
⋯나는 사랑하고 있어.
只〻(ただただ)(たし)かめて()く〱と(くさ)るは見慣(みな)れた事實(こと)でせう?
타다타다 타시카메테 토쿠토쿠토 쿠사루와 미나레타 코토데쇼오
가만가만 되새기며 부쩍부쩍 썩어가는 건 익숙해진 일이겠지?
()くて()いて()いて()くは(さなが)(すな)(やう)意識(いしき)でせう?
카쿠테 사이테 하이테 나쿠와 사나가라 스나노 요오나 이시키데쇼오
그렇게 찢기고 토하고 목메는 건 정말로 모래와 같은 의식이겠지?
(むさぼ)り、(いか)り、()()れた(おれ)(けだもの)とでも()ふのかい?
무사보리 이카리 에에시레타 오레가 케다모노토데모 유우노카이
탐하며, 노하며, 취해빠진 내가 짐승이라도 된다는 거야?
ぢや一體(いつたい)(だれ)だい?こんな(けだもの)にしたのはさ。
쟈 잇타이 다레다이 콘나 케다모노니시타노와사
그럼 대체 누구지? 이런 짐승을 만든 것은.
御前樣(おめえさま)、アンタの所爲(せゐ)だ。
오메에사마 안타노 세에다
댁이잖아, 당신 때문이야.
元來(もと)(おれ)には、まう(もど)れないのだらう。
모토노 오레니와 모 모도레나이노다로오
이전의 나로는 이제 돌아갈 수 없겠지.
元來(もと)手遲(ておく)れ。南無三寶(なむさんぼう)(おれ)はまう・・
모토요리 테오쿠레 나무산보오 오레와 모오
이전보다 늦었어. 나무삼보, 나는 이제.
(わか)らないんだよ。()きてゐる事實(こと)さへ。
와칸넨다요 이키테루 코토사에
이해할 수 없어. 살아있다는 것조차.
()めて、(あい)されてみ()かつたんだ。
세메테 아이사레테미타캇탄다
적어도 사랑받아보고 싶었어.
ひと(たび)でも、(しあは)せや御前(おまへ)()()かつたし、
히토타비데모 시아와세야 오마에오 시리타캇타시
한 번이라도, 행복이며 너를 알고 싶었으며,
(たし)かめ()()かつたんだ。
타시카메아이타캇탄다
서로 확인해보고 싶었어.
然有(サア)ラバ(カリ)()虎視(コシ)セム:
사아라바 카리노 요오 코시센
"작별이다 거짓된 세계를 탐치 않겠으니:
・・舍利子(シヤリシ)色不異空(シキフイクウ)空不異色(クウフイシキ)色卽是空(シキソクゼクウ)空卽是色(クウソクゼシキ)(ジユ)(サウ)(ギヤウ)(シキ)亦復如是(ヤクブニヨゼ)舍利子(シヤリシ)是諸法空相(ゼシヨホフクウサウ)不生不滅(フシヤウフメツ)不垢不淨(フクフジヤウ)不增不減(フゾウフゲン)是故(ゼコ)空中無色(クウチユウムシキ)無受想行識(ムジユサウギヤウシキ)無眼耳鼻舌身意(ムゲンニビゼツシンニ)無色聲香味觸法(ムシキシヤウカウミソクホフ)無眼界(ムゲンカイ)乃至(ナイシ)無意識界(ムイシキカイ)無無明(ムムミヤウ)亦無無明盡(ヤクムムミヤウジン)乃至(ナイシ)無老死(ムラウシ)亦無老死盡(ヤクムラウシジン)無苦(ムク)(シフ)(メツ)(ダウ)無智(ムチ)亦無得(ヤクムトク)以無所得故(イムシヨトクコ)菩提薩埵(ボダイサツタ)依般若波羅蜜多故(エハンニヤハラミツタコ)心無罣礙(シンムケイゲ)無罣礙故(ムケイゲコ)無有恐怖(ムウクフ)遠離(ヲンリ)一切(イツサイ)顛倒夢想(テンダウムサウ)究竟涅槃(クキヤウネハン)三世諸佛(サンゼシヨブツ)依般若波羅蜜多故(エハンニヤハラミツタコ)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トクアノクタラサンミヤクサンボダイ)・・」
⋯샤리시 시키후이쿠우 쿠우후이시키 시키소쿠제쿠우 쿠우소쿠제시키 쥬・소오・교오・시키・야쿠부뇨제 샤리시 제쇼호오쿠우소오 후쇼오후메츠 후쿠후죠오 후조오후겐 제코 쿠우츄우무시키 무쥬소오교오시키 무게무니비제츠신니 무시키쇼오코오미소쿠호오 무게무카이 나이시 무이시키카이 무무묘오・야쿠무무묘오진 나이시 무로오시 야쿠무로오시지무 무쿠・슈・메츠・도오 무치 야쿠무토쿠 이무쇼토쿠코 보다이삿타 에한냐하라밋타코 시무무케에게 무케에게코 무우쿠우 온리・잇사이・텐도오무소오 쿠쿄오네한 산제쇼부츠 에한냐하라밋타코 토쿠아노쿠타라삼먀쿠삼보다이⋯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へられないんだよ。不條理(ふでうり)()()
타에라레넨다요 후죠리나 우키요
참을 수 없다고. 부조리한 속세;
刻一刻(こくいつこく)()れるいのち。
코쿠잇코쿠토 와레루 이노치
시시각각 스러져가는 생명.
()れならまう「人情(にんじやう)」に(ふた)を。
소레나라 모오 닌죠오니 후타오
그렇다면 이제 "인정"에 뚜껑을.
(これ)以上(いじやう)(なに)(のぞ)めないんだ。
코레이죠오 나니모 노조메넨다
더 이상 무엇도 바랄 수 없느니.
阿呆臭(あはうくさ)い。(なに)も、()にも。
아호오쿠세에 나니모 카니모
멍청하기는. 이것도 저것도.
()(ところ)(まで)()つて仕舞(しま)つたんだ。
유쿠 토코로마데 잇치맛탄다
갈 데까지 가버렸으니.
こんな每日(まいにち)、さあ(つひ)(そら)へ!
콘나 마이니치 사아 츠이노 소라에
이런 나날, 최후의 하늘로!
まう(おれ)獨法師(ひとりぼつち)の「(けだもの)」として()きるのさ!
모오 오레와 히토리봇치노 케다모노토시테 이키루노사
이제 나는 외톨이 "짐승"으로 살아가리라!
・・()めて、(あい)されてみ()かつたんだ。
⋯세메테 아이사레테미타캇탄다
⋯적어도 사랑받아 보고 싶었어.